주기적으로 대전 모임을 가지는데 이번에는 주말이 아닌 평일이다(!!!)숙소가 17시부터 체크인이고 다들 회사 출근 이란 것을 하기 때문에!!약 16시쯤 KTX타고 대전으로 갑니다요. 디엠프레스호텔 ·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570번길 29-20★★★★☆ · 호텔www.google.com대전에 가면 늘 묵는 4인 숙소. 4인에 눈치 안보고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대전 갈때마다 이용 하는 곳.내가 예약하고 내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자리잡고, 대만에서 사온 선물도 식탁위에 올려놓기 :3숙소 근처에 있는 트레이더스 가서 연어랑 초밥을 사고,야채치킨은 메티님이 37번 전화 끝에 예약 성공해서 픽업해오심...진짜 야채치킨 왜이렇게 먹기 힘들어진것이야... 어째서...이렇게 까지...!! 평일인데!!!(원래 주방에 ..
2026.04.30 ~ 2026.05.04 4박 5일 타이베이 여행 전 이곳 저것 검색해보며 어디갈지 찾아봤지만 결과적으로 그냥 느긋하고 편하게 여행 하고 왔다 :3Day 1. 시먼딩비행기 표를 석달 전쯤에 예약 해뒀었는데 시간 변경이 두 번. 그런데 출국은 빨라지고 귀국은 늦어져서 만족-💕 그리고 출국일에는 비지니스로 업글까지 받았다. 아시아나... 내 처음이자 마지막 비지니스 석이지 않을까... ^-^)7 인천 공항에 사람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인천공항에서는 슥슥 빠르게 모든게 끝났고, 대만 타오위안 공항 도착해서 서리님 이지카드 산다고 5층 편의점 찾는데에 시간을 좀 많이 보냈다.검색해서 찾는데 1층에서 헤매다 3층가고, 3층에서 승강기 탔더니 4층까지 밖에 없고...헤매고 헤매다 공항 양..
2월 10일에 텀블벅에서 후원한 '윤동주 EF 만년필' 윤동주 그리고 편지칼 '윤동주 EF만년필'윤동주의 작품을 담은 ef만년필과 편지칼을 제작합니다.tumblbug.com 겉보기에는 조금 가벼워 보여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만년필이 묵직하다.그렇다고 너무 묵직한 건 아니고, 글 쓸때 딱 좋은 무게감(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필기에 사용된 잉크는 글입다의 '부활'.
Day 2. 에그롤과 빙수, 그리고 야시장.오로지 '맛'을 향해 달리는 2일차의 해가 떴다.숙소 근처 조식 맛집이라는 '흥륭거'.영업 종료가 11시라기에, 9시쯤 느긋하게 나섰다.가게 앞은 이미 인산인해. 안에서 먹는 건 무리다 싶어 간단히 포장해 숙소로 돌아왔다.사람이 너무 많아 메뉴판 찍을 정신도 없었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 소룡포와 파계란 전병.어리버리하게 주문하고 계산해 나오다 보니 소스를 빠뜨렸다.고소한 전병과 부드러운 계란은 좋았지만, 짭짤한 간을 좋아하는 나에겐 소스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하지만 소룡포가 그 아쉬움을 달래주었다.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흘러넘치는 육즙에 이래서 다들 찾는구나 싶더라. 배를 채우고 나니 다시 고민이 시작됐다. 타이난, 갈까 말까?출국 전 예매하려 했던 고속열차는..
2026년의 시작, 무작정 떠난 가오슝의 4일 ✈️2020년, 대만 여행을 준비했는데 코로나로 취소 되고...다시 대만여행을 가려고 준비할때는 지진 때문에 취소.그 다음은 혐한이야기가 나와 주변인들 만류로 취소.그 다음은 다시 지진..계속 대만여행이 불발되자 오기로라도 가야겠다 싶어달력만 노려보고 있다 발견한 26년 1월 연휴.1월 2일, 단 하루만 휴가를 내면 목·금·토·일 4일 여행을 갈 수 있다!"갑시다, 대만"나의 제안에 "OK"를 외쳐준 지인.계획이라곤 '첫날 용호탑, 둘째 날 타이난, 셋째 날 치친섬'... 이번에도 지진으로 주변사람들이 걱정을 했지만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의 대만 여행.Day 1. "새해니까 용호탑은 꼭 가야 해." 유일하게 확고했던 단 하나의 내 계획이였다.용의 입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