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 2026.05.04
4박 5일 타이베이
여행 전 이곳 저것 검색해보며 어디갈지 찾아봤지만
결과적으로 그냥 느긋하고 편하게 여행 하고 왔다 :3
Day 1. 시먼딩
비행기 표를 석달 전쯤에 예약 해뒀었는데 시간 변경이 두 번. 그런데 출국은 빨라지고 귀국은 늦어져서 만족-💕
그리고 출국일에는 비지니스로 업글까지 받았다. 아시아나... 내 처음이자 마지막 비지니스 석이지 않을까... ^-^)7


인천 공항에 사람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 인천공항에서는 슥슥 빠르게 모든게 끝났고,
대만 타오위안 공항 도착해서 서리님 이지카드 산다고 5층 편의점 찾는데에 시간을 좀 많이 보냈다.
검색해서 찾는데 1층에서 헤매다 3층가고, 3층에서 승강기 탔더니 4층까지 밖에 없고...
헤매고 헤매다 공항 양쪽 끝에 5층 가는 길 있는거 보고 터덜터덜 가서 이지카드 구입. 나는 카드 TWD300 충전~
숙소 가는 길 구글맵 길찾기를 켜보니 지하철 환승 구간 중에 지상으로 걸어야 하는 코스가 있는 거다.
아~놔~ 비 오는 날 캐리어 끌고 밖으로 걷는다? 생각만 해도 짜증이!
타이베이역에서 숙소까지도 10분정도는 걸어야 하길래 이럴바엔 그냥 타이베이역에서부터 걷자 싶어서 출구 보고 있었는데, 걷다 보니 지하로 전부다 연결되어 있더라. 덕분에 보라색 공항철도(급행) 타고 타이베이역에 내려서 깔끔하게 파란색 반난선으로 환승! 대만 오기전 구글 스트리트뷰로 길 확인을 해뒀기에 시먼딩역 6번 출구에서 숙소까지 금방 찾아갔다.
西門航棧商旅 (Ximen Airline Hotel) · 8F, No. 144號, Section 1, Zhonghua Rd, Ximen Village, Wanhua District, Taipei City,
★★★★☆ · 호텔
www.google.com
여행 전 숙소 여기저기 알아보다 컨셉이 특이해서 예약했던 곳인데, 막상 들어가 보니 사진보다 방이 넓어서 첫인상부터 대만족이었다. 구조가 되게 특이한데, 카운터가 8층에 있고 객실은 7층과 8층을 쓴다.
복층형 건물이어서 7층 방을 배정받으면 8층 로비에서 계단으로 한 층 걸어 내려가야 하는 식이다.
곱창국수, 우육면 밀크티 유명한 집이 근처에 있어 오픈런 하기 딱 좋다.
(저녁에 줄 선거 보면 아침에 후딱 먹고 오는게 좋긴 하더라)



원래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우리가 도착했을 때 마침 딱 방 청소가 끝났다고 얼리 체크인을 해줬다.
비지니스석 업글 부터 얼리체크인 까지 여행하는데 운이 따라주는 기분!
게다가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방까지 캐리어도 다 옮겨주셨다.
7층 방이라 로비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오르내리는 게 살-짝 귀찮긴 했지만,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낮 시간에는 9층에 댄스 학원 때문에 쿵쿵거리는 소리가 좀 있긴 했지만 7층이라 그런지 크게 거슬리는 수준은 아니었다. 사실 예약할 때 리뷰에 '방음이 잘 안 된다'는 글을 꽤 봐서 걱정했었는데, 4일 내내 묵는 동안 다른 방 소음 때문에 시끄러웠던 적은 (다른 방 문 여닫는 소리나 대화 소리는 좀 들리는 편이지만 이거역시 크게 거슬릴 수준은 아님)없었다.
** 단, 룸 컨디션이 느슨한 편이라 이부분 깐깐하게 보시는 분들은 비추한다
지금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쩌면 4일 동안 우리 방이 제일 시끄러웠던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전날 아침 비행기라 뜬눈으로 밤을 새고 이동한 탓에 숙소 도착하니 피곤이 몰려오긴 했는데...
그래도 여행왔는데! 싶어서 근처 나갔다가 금방 다시 돌아와 푹 잤다...
진짜 몸이 천근만근... 자고 일어나니 개운해서 낮잠이 신의 한수였다고 하며 숙소 근처를 다시 한 바퀴 둘러보러 나갔다.
구글맵에는 야시장이라고 되어있긴 한데 먹거리 노점상 쭉- 펼쳐진 그런 야시장이라기보단 그냥 번화한 시내 느낌.
중간중간 노점상들이 보여서 구경하다가 소시지 하나 사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하나 더 사먹자 싶어 돌아보니 진짜 거짓말 안하고 노점상들이 순식간에 싹 사라져버렸다.
방금 까지 분명 바글바글했는데!! 단속 뜨면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이후에 다시 모여들고 그러는거 같더라.
아무튼 더 욕심 안 부리고 마실 다녀오듯 둘러보다 저녁먹고, 밀크티 하나 사들고 숙소 귀환.
2일차에 단수이 구경하기로 해서 비오는 첫 날 부터 무리하면 안됐다. 늙으면 체력 분배를 잘해야한다(- _-)
Day 2. 단수이


아침, 숙소 바로 옆건물에 곱창국수집부터 갔다. 첫 날 비오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고 구글 평점도 높은 집.
단수이 가기전에 아침 대신으로 먹었는데 꽤 맛있었음. 아침에도 사람이 좀 있었는데 회전율이 빨라서 주문하면 거의 바로 나왔다. (저녁은 줄 서야 한다... 좀 길다.)
시먼딩 역에서 타이베이역으로 간 다음 빨간선 타고 끝까지 쭉- 가기. 단수이까지는 45분쯤 걸렸다.
단수이역 도착해서 근처 구경을 조금 하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끝자락의 페리 선착장 까지 쭉- 2시간 정도를 걸었다.
날이 흐렸다가 맑았다가 적당한 바람 불어서 힘들지는 않았고,

원래 나름 구상했던 계획은 중간에 홍마오청-진리대학교 여기를 구경...이었는데 생각보다 높아서 빠른 포기.
...올라가는건 어떻게 올라가겠는데 내려올때 내 발목이 견디질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계속 직진, 직진, 또 직진!



걷는 중에 딤섬 집이 있어서 들어가서 점심 식사!
서리님이 주문하러 갔는데 직원 분이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된다고 한 거 같고...
서리님이 바로 반응 안하니까 홀에서 식사중이시던 할아버지 한 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심.
약간 뉴비를 발견한 고인물의 반응과 비슷한 무언가였다( ..)
茶客棧 · 5CFJ+WJ5, Wenhua Village, Tamsui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51
★★★★★ · 차찬탱
www.google.com
한 시간 정도 걷다 먹은 딤섬이라 맛있었고,
돼지가 귀여웠으며 한자로 적혀 있어서 뭔지 모르지만 뒤에 줄 선 분이 있어서
일단 냅다 시켜버린 음료가 다행스럽게도 리치홍차라 달달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한 모금 마시고 어디서 많이 먹은건데 뭐였지 하면서 열심히 검색해 알아냈다 ㅋㅋ)

점심 먹고 계속 걷고 걸어 멀리 있던 다리가 점점 가까워 지고, 다리를 지나서 끝까지 걸어가 선착장까지!
다시 단수이 역까지 걸어가는 것은 다음날 일정에 영향을 줄 것 같고
멀미 있다던 서리님이 멀미약 먹고 와서 페리OK 라길래 바로 페리 티켓 끊고 타고 단수이역으로 넘어왔다.
15분 걸렸다... 2시간 걸려서 걸어간 거리를 페리타고 15분만에!!!!



안쪽에 앉을까 하다가 그냥 밖에서 서서 구경하며 가기로 했는데
페리가 속도 올리니까 물이 엄청나게 튀어서 물 맞으면서 구경함( ..)
가끔 만나는 다른 배에 애기들이 열심히 손 흔들어줘서 어색하게 같이 손 흔들어 주고 그랬는데
서리님은 찐 E의 그 반응을 보여서 그냥 그거 보고도 기빨림...
단수이역에서 선착장까지 걸어갈때도 여행객들 사진 찍어주고 그래서... 그냥 그거 보고도 기가 쫙쫙 빨림(ㅋㅋㅋ)


나랑 서리님이 단수이 구경을 다 마치고 돌아가려고 할 즈음
단수이역 근처에는 진짜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들기 시작했다.
다들 일몰 시간에 딱 맞춰서 일정 짜고 넘어온 분들이겠지?(한국어가 엄청 들렸음ㅋㅋ)
이날 날씨가 꽤 흐렸어서... 이런 날 일몰은 무슨 일몰이야 하고 미련 없이 아주 빠른 포기를 선언했는데...
우리랑은 다른 여행객들을 보니 대단하다 싶었다.
나중에 검색해 보니까 단수이는 날이 좀 흐려도 일몰이 엄청 예쁘게 진다고는 하더라.
그래도 뭐, 후회는 없다! 사람 많은 데서 기 빨리는 것보단 낫지 뭐.
출발할때는 가게들이 있는 곳으로 갔기에 나갈때(?)는 공원쪽으로 걸었는데...
대만 비둘기는 날아다님!! 얘네는 진짜 닭둘기가 아니라 비둘기야!


단수이에서 다시 빨간라인 지하철 타고 오렌지 라인으로 환승한 다음에 찻잎사러~
사실 원래 계획은 4일차 저녁쯤 느긋하게 사거나, 아니면 아예 마지막 5일차에 공항 가기 직전에 갈 생각이었으나
4, 5일 차에 비 소식이 있었고, 비 오 는날 바리바리 짐 싸들고 돌아다니는 건 귀찮고 피곤한 일이라
날 좋을 때 미리 사두는게 낫겠다 싶어 바로 일정 수정!(이라기엔 일정이라 할 것도 없었다)
어디서 살지 고민을 좀 했는데, 보통 대만에 오면 융캉제 거리 쪽으로 많이들 가는 것 같긴 했다.
거기가 찻집이 모여있어 구경하긴 좋은데...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길래,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눈에 딱 들어온 곳이 바로 '린화타이차'!
여기가 도매상 느낌이라 퀄리티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알 수 없는 신뢰가...!



다행히 매장에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어떤 차가 있는지 설명글을 읽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막상 가격이 적힌 페이지를 넘겨보니 찻잎 이름이 싹 다 영어로만 적혀 있는 거다.
아니, 한국어 설명이랑 영어 이름이 바로바로 매칭이 돼야 뭘 고르든가 하죠 ㅠㅠ
결국 한 손엔 한국어 설명, 다른 한 손엔 영문 메뉴를 들고 번갈아 가며 진짜 열심히 눈치 게임하듯 찾아봐야 했다.
게다가 우롱차만 해도 종류가 한 6가지 정도는 되는 것 같았는데, 메뉴판만 쳐다보고 있으려니 살짝 멘붕...
시음도 가능하다고 인터넷에서 보긴 했는데 시음하고 설명듣고 하기엔 언어 장벽이 너무 높아서 빠른 포기.
여행하면서 포기하는게 너무 많긴 한데 정신적으로 피곤하면 망하는거다. 포기가 좋을때가 있는거다(세뇌중)
지인들한테 가볍게 돌릴 선물이니 호불호 안 갈리는 무난한 가격대가 최고일 것 같아
고민 끝에 적당한 우롱차로 150g씩 6봉지 구입을 완료했다.



숙소로 귀환했다가 첫 날 처럼 숙소 근처를 돌아보는데 비왔던 어제와 다르게 진짜 사람이 많더라.
특히 행복당... 결제/펄/우유/얼음/샤오롱바오... 전부 분업화 해서 회전율은 빠른데 손님이 많아서 줄을 서게 되는 흑당 버블티 가게...
잠깐 운 좋게 줄이 없을 때 주문해서 먹고 이 후론 항상 사람이 많아서 지나갈때마다 우아, 하면서 봄...
Day 3. 고궁박물원


서리님이 박물관이나 미술관 한 곳은 꼭 가고 싶다고 해서 일정에 쏙 넣은 곳.
사실 박물관이라는 게... 그냥 우리끼리 둘러보면 음, 옛날 물건이군 하고 눈으로만 보고 넘어갈게 뻔해서...
출국 일주일 전에 도슨트 투어를 찾아보고 예약을 걸어뒀다.
검색해 보니까 가이드 상품이 꽤 다양하더라. 가격대도 1만 5천 원부터 4만 원대까지 천차만별.
가격이 왜 다른가 해서 조건들을 비교해 보니,
싼 건 최소 출발 인원이 8명에서 10명으로 꽤 많고, 좀 비싼 건 2명부터 바로 출발이 확정되는 식이었다.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가이드 투어 (한국인 가이드) - 클룩 Klook 한국
세계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만 국립고궁박물원의 아름다운 전시물들을 전문 공인 가이드와 함께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투어, 지금 클룩에서 예약하세요!
www.klook.com
고민 끝에 내가 최종적으로 고른 건 인당 4만 원 정도 하는 대만 국립고궁박물원 소규모 가이드 투어 (한국어 가이드).
솔직히 4만 원이라 살-짝 부담되는 가격이긴 했는데...
운 좋으면 우리 둘이서만 듣는 거고! 사람 다 꽉꽉 찬다고 해봤자 10명이니까 치이지 않고! 하는 생각으로 결제했다.
그리고 이날 투어 신청한 사람이 딱 나랑 서리님 둘뿐이라 얼떨결에 단독 프라이빗 가이드 투어가 되어버렸음.
진짜 이번 여행 운이 최고조인것 같았다. 보살님이 역마살 때문에 꼭 해외에 나갔다 와야 한다더니...
입장권은 별도로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좋고, 가이드 투어에 필요한 무선 수신기 대여비 (1인 TWD50)는 현장 결제해야 한다.
오전 9시 50분, 약속 장소에서 조숙진 가이드님을 만나 무선 수신기부터 착용했다.
본격적으로 입장하기 전에 역사적인 배경이랑 오늘 볼 전시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쫙 훑어주시더라.
박물원 안으로 들어가니 예상대로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1시로 예약했으면 더 많았을 듯;;)
그런데 여기서 가이드님의 짬바(?)가 확 느껴졌던 게,
그 바글바글한 인파 속에서도 우리가 꼭 봐야 할 유물 앞에서는 귀신같이 명당자리를 척척 잡아주시는 거다.
귀에 쏙쏙 박히는 설명은 기본이고, 사진 찍을 타이밍까지 기가 막히게 빼주셨다.



사람이 너무 몰려서 답 없다 싶은 곳은 센스 있게 스킵하고 다른 곳부터 슥 보고 오는데도,
전체적인 설명의 흐름이 뚝뚝 끊기지 않고 물 흐르듯 매끄럽게 이어졌다.
와... 진짜 베테랑은 다르긴 다르구나 하면서 속으로 감탄했음.
(중간에 다른 가이드님이 선배님>_<)!! 하고 인사해서 또 한 번 예약 잘했단 생각 함)











고궁박물원이라는 곳이 워낙 넓고 유물이 많아서 며칠을 꼬박 봐도 다 못 보는 곳이라고 하더라.
솔직히 여행객이니까 핵심 하이라이트만 굵고 짧게 쏙쏙 뽑아보면 OK 아니겠냐고(ㅋㅋㅋ)
진짜 체력 아끼면서 엑기스만 챙겨가는 느낌이라 투어 신청하길 백번 천번 잘했다 싶었다.
12시 30분까지 알차게 봤는데, 이게 관람 할때는 괜찮았는데 끝나고 나오니 죽을 맛.
점심은 대충 햄버거 먹고 숙소와서 한숨 자고... 저녁은 숙소 건물 1층에 라멘 ~
匠念菓香拉麵美學Jiang Nian Fruity Ramen · 10843 대만 Taipei City, Wanhua District, Ximen Village, Section 1, Zhonghua
★★★★★ · 일본라면 전문식당
www.google.com
라멘에 오렌지랑 라임을 넣길래 뭔가 궁금해서 갔는데, 생각보다 담백하고 상큼(?) 했음. 주방장 할아버지가 친절하심^-^)!


Day 4. 101 타워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해서 그냥 오전시간은 숙소에서 게으름 부리고 오후에 느긋하게 나왔다.
근데 비가 안와. 계속 안와. 그냥 끝까지 비가 안내렸어... 이럴 줄 알았으면 오전부터 그냥 돌아다녔는데(!!!!!)


101타워... 일단 랜드마크니까, 대전에 성심당 가는 기분으로 방문함.
전망대 볼거 없을 거 같아서 돈 주고 가야할까 하다가 검색해보니 생각하던거랑 달라서(ㅋㅋㅋ)
냅다 바로 결제하고 101층까지 추가 결제 해서 쭉쭉 올라갔다.
...비행기 이륙할때랑 비슷하게 고막(?) 충격 받아서 귀가 먹먹해졌음...( ..)


진짜 이날 하늘 꾸리꾸리...



예전에 현대 팝업 할 때 보고 너무 마음에 든 월요일의 브루스씨~
팝업때 가챠를 이미 했기에 여기서는 가챠에 손을 대지 않았다( ..)


이것저것 아기자기 잘 꾸며져있었음.


지진나면 이 구체가 움직이며 무게 중심을 잡아 준다고 하는데...
2일에 대만에 지진이 있었어서 그때는 몇cm 움직였을까 궁금해졌음..
(진짜 내 생에 첫 지진 경험이 대만이라니... 나만 건물 흔들림에 쫄았다니!!!)


101층도 잘 꾸며져있길래 한바퀴 돌며 구경하다
쑹산 국제공항에 비행기가 이륙 준비 하길래 열심히 촬영했다.
(티스토리는 동영상을 올릴 수 없어서 생략 ㅠ)
관람시간이 끝나서 타워 나와서 점저먹으러 이동!
가격대가 좀 있긴 했는데 여행 거의 마지막 날이고 해서 플렉스( ㅋㅋ)
Muko Brunch 信義店 · No. 51號, Songqin St, Jingxin Village, Xinyi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10
★★★★★ · 음식점
www.google.com


식사 하고 나와도 비가 안내려...
원래는 첫날에 가려고 했었는데 비와서 포기했던 곳인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로~
도착했을때 해가 따가워서 양우산 펼치기... 비온다며!! 비온다며;ㅁ;)!!!!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 No. 1號, Section 1, Bade Rd, Meihua Village, Zhongzheng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00
★★★★★ · 유산 건물
www.google.com
팝업스토어와 개인 상점 옹기종기 모여있는 문화 공간.
공연하는 곳도 있고 뭐 많긴 한데 습한 날씨에 금방 지쳐서 대충 둘러봤다.
오르골 가게 들어가서 파츠가 싸길래 하나 만들어봐? 싶었는데 이것저것 다 하니까 TWD 1,000 가볍게 넘어서 구경만함(ㅋㅋㅋ)
둘러보다 개인 상점에 해파리 귀걸이 눈에 박혀서 비싸...긴 했는데 구입했다. 눈에 띈거 하나정돈 사도 되잖아. 여행인데.



Day 5.
4시 50분 비행기니 공항에는 2시 30분 쯤 도착하면 될테고 가는데 50분쯤 소요.
오전에 시간이 있으니 어디 구경갔다가 가면 되지 않을까...했는데 어림없지.
12시 체크아웃까지 숙소에 눌러붙어 있다가 바로 공항갔다.
공항에서 누가크레커 하나 사고 한시간 멍때리다가 비행기 타고 귀국.
공항버스타고 집에 오니 10시...
하루 순삭 참 쉽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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