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2018. 1. 1. 17:512018년 첫 낙서
앤오님하고 카톡 하다가 슥슥( ..) 이메 해달라고 하시길래 열심히 그려봄...... 그림을 대충 선찍만 하던 터라 이런식으로 주제가 표정이 되버리면 너무 난감한 것.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다 ㅠ_ㅠ) 요거는 앤오님 작품(ㅋㅋㅋㅋㅋㅋ) 당당한 애인이 귀엽다는 듯 저기 채워진 표정... 규가 지으면 정말 제하는 삐질 것이 분명한 것 ㅋㅋㅋ 모처럼 당당한건데 뭔가 안통한 느낌일거 같아서(ㅋㅋㅋ) 회사에서 구도만 잡았던거 좀 더 진행해봤는데 역시 무리무리 흑흑흑... ...진짜 그림 잘그리는 능력 누가 던져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 역시 노력 하나도 안하고 얻는 무언가가 꿀이지;ㅁ;